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커에 의한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나니머스를 자칭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일본의 고래잡이 정책에 반대한다면서 자신이 아베 총리 홈피를 해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나니머스를 자칭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일본의 고래잡이 정책에 반대한다면서 자신이 아베 총리 홈피를 해킹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