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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남궁혜미, `엉덩이를 흔들` [MK포토]
입력 2015-12-10 21:10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 = 옥영화 기자]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에 완승을 거뒀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0(26-24, 25-14, 25-23)으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우리카드를 4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승점 1점차로 좁혔다.
우리카드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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