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로야구는 4월 1일 개막해 9월 18일 종료되며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펼쳐진다.
새 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과 두산이,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넥센과 롯데가 KBO리그 첫 공식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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