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디야커피 임직원 200여 명은 서울 성북구 정릉 3동 일대에서 연탄과 쌀, 라면과 김치 등 총 5500만 원의 생활필수품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디야 커피는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해 2011년부터 5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봉사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우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신성일 / 이디야커피 전무
- "항상 이맘때면 추운 날씨 때문에 어렵게 지내는 주위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디야커피 임직원 200여 명은 서울 성북구 정릉 3동 일대에서 연탄과 쌀, 라면과 김치 등 총 5500만 원의 생활필수품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디야 커피는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해 2011년부터 5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봉사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우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신성일 / 이디야커피 전무
- "항상 이맘때면 추운 날씨 때문에 어렵게 지내는 주위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