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태영-유진 가족 ‘슈퍼맨’ 합류…“9일 첫 촬영”
입력 2015-12-10 15:07  | 수정 2015-12-11 15:08

‘기태영 ‘유진
배우 기태영과 유진 가족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1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기태영, 유진 부부가 9일 첫 촬영했다”며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엄태웅-지온 부녀의 후임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부부의 출연은 송일국, 삼둥이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 후 지난 4월 초 딸 로희 양을 출산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정말 기대된다” 기태영, 로희 어떨지 궁금하다” 기태영, 신선한 가족의 합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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