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십센치, 여전히 망했으면 좋겠다" 깜짝!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밴드 그룹 소란 고영배가 밴드 십센치(10cm)를 언급했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소란(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김신영은 고영배와 십센치 권정열이 절친한 친구 사이임을 소개하며 "고영배 씨가 다른 방송에서 '십센치 망했으면 좋겠다' '소란이 십센치보다 더 잘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고영배는 "지금도 십센치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밴드 그룹 소란 고영배가 밴드 십센치(10cm)를 언급했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소란(고영배 서면호 편유일 이태욱)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김신영은 고영배와 십센치 권정열이 절친한 친구 사이임을 소개하며 "고영배 씨가 다른 방송에서 '십센치 망했으면 좋겠다' '소란이 십센치보다 더 잘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고영배는 "지금도 십센치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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