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라섬유, 액면가 5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
입력 2015-12-10 13:23 

신라섬유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활성화를 위해 액면가액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485만5508주에서 2427만7540주가 될 예정이다.
상장예정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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