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2002년부터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올해 역시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달 2일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것으로 대회 참가비, 이벤트, 경매 등을 통해 1억2000여 만원이 모였다.
올해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성가복지병원, 길음 안나의 집, 도란도란(지적장애인생활시설), 선덕원(결핍아동보육원)에 전달됐다.
이민기 석교상사 회장은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하고,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는 분들이 많아져 무척 기쁘다”며 13년 동안 사랑 나눔을 실천해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yoo6120@maekyung.com]
지난달 2일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것으로 대회 참가비, 이벤트, 경매 등을 통해 1억2000여 만원이 모였다.
올해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성가복지병원, 길음 안나의 집, 도란도란(지적장애인생활시설), 선덕원(결핍아동보육원)에 전달됐다.
이민기 석교상사 회장은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하고,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는 분들이 많아져 무척 기쁘다”며 13년 동안 사랑 나눔을 실천해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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