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바비킴이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바비킴의 복귀에 큰 힘을 주신 팬들을 위해 음악인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바비킴은 지난 달 부터 경기도 고양시의 한 연습실에서 단독 콘서트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바비킴은 "진정성 있는 음악과 무대만이 팬의 성원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각혈하는 심정으로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연장에서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바비킴의 소극장 콘서트 '마이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바비킴의 복귀에 큰 힘을 주신 팬들을 위해 음악인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바비킴은 지난 달 부터 경기도 고양시의 한 연습실에서 단독 콘서트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바비킴은 "진정성 있는 음악과 무대만이 팬의 성원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각혈하는 심정으로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연장에서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바비킴의 소극장 콘서트 '마이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