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태곤과 한솥밥…초이스굿엔터와 계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영훈이 이태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초이스굿엔터테인먼트는 9일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매니지먼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영훈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영훈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 '공모자들', 드라마 '푸른거탑 제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영훈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 마음가짐으로 팬분들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훈은 차기작 촬영을 위해 약 한달간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