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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측 “데뷔일인 1월5일로 컴백 협의중…아직 확정 아냐”
입력 2015-12-09 16:46 
[MBN스타 남우정 기자] 지율, 가은이 탈퇴해 4인조로 개편한 걸그룹 달샤벳이 내년 1월5일로 컴백일을 협의 중이다.

9일 달샤벳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1월5일 달샤벳 데뷔일이다. 그래서 현재 유통사와 1월5일로 음원발매일을 협의 중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녹음은 마쳤지만 구체적인 콘셉트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달샤벳 멤버 가은가 지율은 자필 편지를 통해서 탈퇴 소식을 전했다. 달샤벳의 소속사는 한동안 4인체제로 팀을 꾸릴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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