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일본의 무선 초고속인터넷 사업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KT는 우리나라의 와이브로와 비슷한 서비스인 일본의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권 확보를 위해 ACCA네트웍스-NTT도코모 컨소시엄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올해 안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 2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현재 4개의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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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리나라의 와이브로와 비슷한 서비스인 일본의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권 확보를 위해 ACCA네트웍스-NTT도코모 컨소시엄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올해 안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 2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현재 4개의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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