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카드, '골프 마케팅' 등 적극 공세
입력 2007-10-11 16:05  | 수정 2007-10-11 16:05
국내 최대 통합신한카드가 골프마케팅과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최경주와 짐 퓨릭, 김경태 등을 초청해 오는 15일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9일에는 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 등 LPGA 스타들이 참여하는 '빅4 장타대회' 등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브랜드 론칭 광고와 새로 출시한 'LOVE카드' 광고를 선보여 최대 카드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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