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9~10일 전국 3개 도시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년 시장 전망을 제시하는 ‘2016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는 9일 오후 3시 대구(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와 대전(유안타증권 대전영업부 3층)에서 동시 개최하며, 10일 오후 3시에는 서울(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시황·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강연한다. 통신, 제약, 반도체, 인터넷, 화학 등 주요 섹터 애널리스트도 참가해 업종 전망과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증시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유안타증권 지점이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