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보 “부실저축은행 개산지급 정산금 54억원 찾아 가세요”
입력 2015-12-09 10:04 

예금보험공사는 부실로 파산한 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개산지급 정산금 54억원에 대해 ‘주인 찾아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산금은 예보 인터넷 홈페이지(kdic.or.kr) 또는 농협 등 대행기관을 방문해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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