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자이언티 등이 소속된 아메바컬쳐가 1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글로컬 브릿지 캠페인 시즌3 수익금을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에 기부한다.
9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아메바컬쳐가 좋은 취지를 가지고 사회 환원에 힘쓰는 기업들의 뜻에 동참하여 글로벌 브릿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전체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활동을 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사랑의달팽이에 기부되어 청각 장애인 후원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메바컬쳐는 글로컬 브릿지 캠페인을 통해 핑크플래닛, 디스이즈네버댓, 베리드얼라이브, 미스치프, 라이풀, 브랫슨, 브라운브래스, 리타, 블링, 무신사, 글래머러스 펭귄, 잭슨피자, 살롱드로즈 등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메바컬쳐는 음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아메바컬쳐이기에 듣지 못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훗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되며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얀키, 플래닛쉬버, 리듬파워, 크러쉬 등 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글로컬 브릿지 캠페인을 통해 협업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탤런트 김민자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아메바컬쳐가 좋은 취지를 가지고 사회 환원에 힘쓰는 기업들의 뜻에 동참하여 글로벌 브릿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전체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활동을 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사랑의달팽이에 기부되어 청각 장애인 후원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메바컬쳐는 글로컬 브릿지 캠페인을 통해 핑크플래닛, 디스이즈네버댓, 베리드얼라이브, 미스치프, 라이풀, 브랫슨, 브라운브래스, 리타, 블링, 무신사, 글래머러스 펭귄, 잭슨피자, 살롱드로즈 등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메바컬쳐는 음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아메바컬쳐이기에 듣지 못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훗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되며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얀키, 플래닛쉬버, 리듬파워, 크러쉬 등 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글로컬 브릿지 캠페인을 통해 협업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탤런트 김민자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