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해주특구를 단순한 공업단지가 아닌 농업, 수산업, 광물산업을 포함한 복합도시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해주에는 농산물과 광물자원 등이 상당히 풍부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해주특구가 지리적으로 개성공단, 수도권과 가깝고 항만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물류거점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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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해주에는 농산물과 광물자원 등이 상당히 풍부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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