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건국대 폐렴 원인, 사료에서 발생한 세균"
입력 2015-12-08 19:41  | 수정 2015-12-08 21:23
55명이 감염된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집단 폐렴의 원인이 실험실 사료에서 자란 세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들과 건물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건물 환기 시스템을 통해 퍼진 방선균이 집단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