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성기공, 생산기반기술 최고기업 선정
입력 2007-10-11 12:05  | 수정 2007-10-11 12:05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올해 생산기반기술 경기대회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용접분야 기업부문에 참가한 해성기공을 선정했습니다.
해성기공은 초대형 건축물의 기초 철골 구조물과 강재 교량의 생산·시공이 주력 사업으로 전문 건설업 강구조 부문에서 시공능력 전국 3위 업체입니다.
한편 국무총리상에는 기양금속과 케이티롤, 청호열처리가 선정됐고 산자부 장관상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태화정공, 세진금속 등 12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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