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바람기 목격담이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유소영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애널리스트 이희진은 손흥민의 바람를 언급하며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가 화장품 CF 모델이었다. 그 모델 친구가 손흥민과 서로 연락하는 사이었다 더라. 그런데 연락하던 중 민아와 스캔들이 터져 그 친구가 되게 화가 났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부기자 김묘성은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이 브라질 월드컵 직후에 났다. 그 직전에 내가 손흥민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 그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놨는데 다음 날이 출정식이라 고민 끝에 안 내보냈다. 그런데 민아랑 스캔들이 났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바람기 목격담이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유소영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애널리스트 이희진은 손흥민의 바람를 언급하며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가 화장품 CF 모델이었다. 그 모델 친구가 손흥민과 서로 연락하는 사이었다 더라. 그런데 연락하던 중 민아와 스캔들이 터져 그 친구가 되게 화가 났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부기자 김묘성은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이 브라질 월드컵 직후에 났다. 그 직전에 내가 손흥민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 그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놨는데 다음 날이 출정식이라 고민 끝에 안 내보냈다. 그런데 민아랑 스캔들이 났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