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아산역세권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택공사와 SK건설 컨소시엄이 투자한 펜타포트개발은 충청지역에서 가장 높은 66층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한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793가구를 오는 18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펜타포트개발은 입주자 모집공고안 승인서를 천안시에 제출했으며,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천2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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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와 SK건설 컨소시엄이 투자한 펜타포트개발은 충청지역에서 가장 높은 66층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한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793가구를 오는 18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펜타포트개발은 입주자 모집공고안 승인서를 천안시에 제출했으며,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천2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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