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동작구)=정일구 기자]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15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배우 강수연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16주년을 맞은 ‘2015 올해의 여성영화인축제는 배우 이정현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한국 최초 여성 시나리오 작가이자 두 번째 여성감독인 홍은원 감독 데뷔작 ‘여판사 상영과 2015년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주목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여성영화인의 밤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공로상, 제작자상, 감독상, 다큐멘터리상, 연기상, 기술상, 홍보마케팅상과 신설된 신인 연기상과 각본상을 선정, 수여함으로써 2015년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2014년 11월에서 2015년 11월까지 개봉작을 대상으로 ‘2015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mironj19@mkculture.com]
배우 강수연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16주년을 맞은 ‘2015 올해의 여성영화인축제는 배우 이정현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한국 최초 여성 시나리오 작가이자 두 번째 여성감독인 홍은원 감독 데뷔작 ‘여판사 상영과 2015년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주목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여성영화인의 밤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공로상, 제작자상, 감독상, 다큐멘터리상, 연기상, 기술상, 홍보마케팅상과 신설된 신인 연기상과 각본상을 선정, 수여함으로써 2015년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2014년 11월에서 2015년 11월까지 개봉작을 대상으로 ‘2015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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