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 소속사 "임신 3개월, 활동은 계속"
입력 2015-12-07 18: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39)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7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안선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6~7월께다.
지난 2013년 F&B 사업체 대표와 결혼한 안선영은 결혼 3년 만에 아이 엄마가 되는 기쁨을 맞게 됐다.
안선영은 현재 MBN '황금알',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KBS 1TV '우리집 꿀단지'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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