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지코가 첫 번째 미니앨범의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간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트라디움에서는 지코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GALLERY)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지코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 것에 대해 막강한 분들이 차트에 많이 있었다. 그 사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려를 많이 했다. 그럼에도 많이 사랑해줘서 기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그 당시에 겪었던 감정들을 음악에 기록한다. 그래서 예전음악과 최근 음악들을 보면 그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있다. 그걸 음악으로 표현해서 그게 그림이 되고, 그 것을 전시하는 듯 한 마음가짐으로 이번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작품은 창작자와 그걸 보는 관람자가 소통을 하는 거다. 나도 내 음악을 하나의 소통의 창구로 생각했다. 내 음악 공감시켜주고 싶었고 ‘지코는 나와 이런 비슷한 점, 이런 차이점이 있구나하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지코의 미니앨범 ‘갤러리에는 더블 타이틀곡 ‘유레카 와 ‘오만과 편견을 비롯해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 ‘보이스 앤 걸스(Boys and Girls), ‘날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트라디움에서는 지코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GALLERY)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지코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 것에 대해 막강한 분들이 차트에 많이 있었다. 그 사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려를 많이 했다. 그럼에도 많이 사랑해줘서 기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그 당시에 겪었던 감정들을 음악에 기록한다. 그래서 예전음악과 최근 음악들을 보면 그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있다. 그걸 음악으로 표현해서 그게 그림이 되고, 그 것을 전시하는 듯 한 마음가짐으로 이번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작품은 창작자와 그걸 보는 관람자가 소통을 하는 거다. 나도 내 음악을 하나의 소통의 창구로 생각했다. 내 음악 공감시켜주고 싶었고 ‘지코는 나와 이런 비슷한 점, 이런 차이점이 있구나하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지코의 미니앨범 ‘갤러리에는 더블 타이틀곡 ‘유레카 와 ‘오만과 편견을 비롯해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 ‘보이스 앤 걸스(Boys and Girls), ‘날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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