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와 ‘춘희 막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인연이 공개됐다.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과 ‘춘희막이 박혁지 감독이 각각 라인 프로듀서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진모영, 박혁지 감독은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각각의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사랑을 담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다큐멘터리 작품 1위를 기록했으며,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라는 관계를 떠나 46년 간 함께 살고 있는 두 할머니의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진모영 감독은 올 겨울,가족과 함께 보실 만한 영화”라고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대해 설명했고, 박혁지 감독은 언제나 그대 내곁에”라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과 ‘춘희막이 박혁지 감독이 각각 라인 프로듀서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진모영, 박혁지 감독은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각각의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사랑을 담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다큐멘터리 작품 1위를 기록했으며,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라는 관계를 떠나 46년 간 함께 살고 있는 두 할머니의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진모영 감독은 올 겨울,가족과 함께 보실 만한 영화”라고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대해 설명했고, 박혁지 감독은 언제나 그대 내곁에”라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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