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은 28.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가 금사월(백진희 분)을 납치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금사월과 강찬빈(윤현민 분)이 첫키스를 하며 사랑을 약속해 달달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7.4%, KBS2 ‘개그콘서트는 9.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은 28.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가 금사월(백진희 분)을 납치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금사월과 강찬빈(윤현민 분)이 첫키스를 하며 사랑을 약속해 달달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7.4%, KBS2 ‘개그콘서트는 9.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