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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2연승 가왕 차지…“엄청난 무대 준비해오겠다”
입력 2015-12-07 08:39  | 수정 2015-12-07 08:40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2연승 가왕 차지…엄청난 무대 준비해오겠다”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이 2연승을 거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펼치는 솔로곡 대결이 시작됐다.



18대 가왕은 여전사 캣츠걸로 선정됐다. 그는 샤우트의 끝을 보여주며 가왕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결국 캣츠걸은 2연속 복면가왕 왕좌를 수성했다. 그는 더 엄청난 무대 준비해오겠다”고 짧게 우승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방송이 끝난 직후 많은 누리꾼들은 캣츠걸로 뮤지컬 배우인 차지연으로 추정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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