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집 공개 "복도가 200미터?"…어떤가 보니 '입이 쩍!'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백종원이 복귀한 가운데 그의 집이 눈길을 끕니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직접 촬영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집을 본 유재석은 "집이 크다. 복도가 길다"라고 말하며 감탄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그늘진 거 보니 한 200m는 나올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백종원은 6일 마리텔 촬영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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