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 박소담, 이유영과 신인상 경쟁 소감 "함께라서 즐거웠다"…'훈훈해~'
입력 2015-12-06 20:06  | 수정 2015-12-06 20:48
섹션 박소담/ 사진=MBC

섹션 박소담이 이유영과 함께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던 소감을 전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소담은 이유영과 제36회 청룡영화상, 제52회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신인상 후보로 이유영과 함께 노미네이트 된 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소담은 "둘에게는 아직 영화제 참석이 어색하다"라며 "함께라서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박소담과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동기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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