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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리텔’ 출격…베스트는 ‘소유진 마우스 강탈 사건’ 폭소
입력 2015-12-06 16:10 
백종원, ‘마리텔’ 출격...베스트는 ‘소유진 마우스 강탈 사건’ 폭소
백종원, ‘마리텔 출격...베스트는 ‘소유진 마우스 강탈 사건 폭소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그가 아내 소유진에 마우스를 들킨 사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게 게임용 마우스를 들켰다는 사실을 알고 난처한 생각에 빠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시청자들을 통해 소유진에게 게임용 마우스를 들킨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방송 2부가 시작되기 전 백종원은 먼발치를 지켜보는 뒷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담배는 안 핀다. 가정사 때문에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 마리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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