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코레일 사장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철도 분야의 가장 큰 성과로 베이징 올림픽 남북 응원열차 운영 합의를 꼽았습니다.
이철 사장은 베이징올림픽 남북 공동열차 운영은 엄청나게 큰 건이라며 이는 남북관계가 크게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륙 철도를 시험 운행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응원열차를 처음에 고안했던 이철 사장은 베이징 올림픽 남북응원열차는 한반도를 종단해 중국으로 들어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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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사장은 베이징올림픽 남북 공동열차 운영은 엄청나게 큰 건이라며 이는 남북관계가 크게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륙 철도를 시험 운행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응원열차를 처음에 고안했던 이철 사장은 베이징 올림픽 남북응원열차는 한반도를 종단해 중국으로 들어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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