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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혼 `난 빈 곳만 노려` [MK포토]
입력 2015-12-05 18:00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맥마혼이 현대건설 염혜선과 김세영의 블로킹 옆으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고 있다.
8승 2패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IBK기업은행 역시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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