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한희원이 삼성 임동섭의 파울에 괴로워하고 있다.
13승 12패로 리그 5위를 마크하고 있는 서울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인전 천자랜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8승 17패로 리그 9위의 전자랜드는 상승세의 삼성을 맞아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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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12패로 리그 5위를 마크하고 있는 서울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인전 천자랜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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