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군입대를 앞두고 임시완의 요리실력을 폭로했다.
4일 김태헌은 네이버 V앱 '태헌이의 쿡방! 그리고 제아스에게'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서툰 솜씨로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김치수제비를 만들었다.
팬들은 "군입대에 대해 멤버들이 해준 말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태헌은 "잘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이 방송 끝나고 멤버들이랑 모여서 맛있는 걸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 중 음식을 가장 잘하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케빈"을 언급했다.
이어 "임시완은 음식을 하기는 하는데 맛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헌은 오는 7일 멤버 하민우에 이어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두 번째로 군입대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김태헌은 네이버 V앱 '태헌이의 쿡방! 그리고 제아스에게'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서툰 솜씨로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김치수제비를 만들었다.
팬들은 "군입대에 대해 멤버들이 해준 말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태헌은 "잘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이 방송 끝나고 멤버들이랑 모여서 맛있는 걸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 중 음식을 가장 잘하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케빈"을 언급했다.
이어 "임시완은 음식을 하기는 하는데 맛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헌은 오는 7일 멤버 하민우에 이어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두 번째로 군입대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