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글의 법칙' 연출자 박중원 PD가 배우 왕지혜를 극찬했다.
박중원 PD는 4일 SBS 측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가 정글에 도전했었지만,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촬영을 함께한 김병만 역시 지혜는 철든 여동생 같았다. 정글을 즐길 줄 아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왕지혜는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이번 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 후발대 멤버들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
왕지혜의 마지막 정글 생존기는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연출자 박중원 PD가 배우 왕지혜를 극찬했다.
박중원 PD는 4일 SBS 측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가 정글에 도전했었지만,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촬영을 함께한 김병만 역시 지혜는 철든 여동생 같았다. 정글을 즐길 줄 아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왕지혜는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이번 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 후발대 멤버들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
왕지혜의 마지막 정글 생존기는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