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뉴스룸'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손석희 앵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손석희 앵커님과 대기실에서.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따뜻하셔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못 보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꼭 보기로 약속 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과 손석희는 카메라 정면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두사람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제 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여배우로 3일 종합편성채널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룸'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손석희 앵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손석희 앵커님과 대기실에서.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따뜻하셔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못 보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꼭 보기로 약속 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과 손석희는 카메라 정면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두사람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제 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여배우로 3일 종합편성채널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