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곽혜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중국 강소위성TV ‘최강대뇌 촬영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티아라 보람, 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중국에 데뷔해 현지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lsrn918@mkculture.com]
티아라 보람, 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중국에 데뷔해 현지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