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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시청률 3.8%…‘자기야’에 밀려 동시간대 2위
입력 2015-12-04 08: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3.8%를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3%를 MBC ‘위대한 유산은 2.6%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우·존박·에릭남, 작곡가 윤상, 모델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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