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왕좌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7연승 신바람을 내며 2위로 도약했는데요.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삼성화재.
승점 26점으로 단숨에 2위로 뛰어오릅니다.
양팀 합해 최다인 27점을 올린 그로저.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삼성화재의 세트 스코어 3대 0 승리를 이끕니다.
▶ 인터뷰 : 임도헌 / 삼성화재 감독
- "오늘 서브 리시브에 만족하고요. 선수들이 리시브 공략을 잘했기 때문에 저희가 쉽게 블로킹을 할 수 있고 쉽게 디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스탠딩 : 국영호 / 기자
- "여자부 GS칼텍스는 최하위 KGC인상공사를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GS칼텍스는 표승주가 19점을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편집 : 오재호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왕좌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7연승 신바람을 내며 2위로 도약했는데요.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삼성화재.
승점 26점으로 단숨에 2위로 뛰어오릅니다.
양팀 합해 최다인 27점을 올린 그로저.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삼성화재의 세트 스코어 3대 0 승리를 이끕니다.
▶ 인터뷰 : 임도헌 / 삼성화재 감독
- "오늘 서브 리시브에 만족하고요. 선수들이 리시브 공략을 잘했기 때문에 저희가 쉽게 블로킹을 할 수 있고 쉽게 디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스탠딩 : 국영호 / 기자
- "여자부 GS칼텍스는 최하위 KGC인상공사를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GS칼텍스는 표승주가 19점을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편집 : 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