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B.A.P "애즈원 노래 들으면 알아"…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입력 2015-12-03 15: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애즈원과 그룹 비에이피(B.A.P)가 출연했다.
3일 오후 2시에 방송된 SBS FM '컬투쇼'에는 최근 싱글 '1분만이라도'를 발표한 애즈원(As one)과 남성 그룹 비에이피(B.A.P)가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에이피는 애즈원에 대해 아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아주 어렸을 때"라며 "다섯 살 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즈원은 16년 전에 데뷔를 했다고 전했고 비에이피의 영재가 애즈원을 좋아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비에이피의 영재는 "제목은 잘 모르는데 들으면 안다"고 답했다.
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이날 방송의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B.A.P와 애즈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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