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한 음반 가게에서 폭탄이 터쳐 최소 1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측은 이번 테러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 지역을 노린 이슬람 무장 세력의 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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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측은 이번 테러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 지역을 노린 이슬람 무장 세력의 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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