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현아가 2015 MAMA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현아는 노란색 미니 드레스와 검은색 롱부츠로 한껏 멋을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 진행의 MC를 맡은 문희준은 "오늘 의상 포인트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현아는 "글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며 화사한 노란색 미니 드레스를 선보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MAMA'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해당하는 3개 부문(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을 포함해 남·녀 신인상, 남·녀 가수상, 남·녀 그룹상 등 총 18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아는 노란색 미니 드레스와 검은색 롱부츠로 한껏 멋을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 진행의 MC를 맡은 문희준은 "오늘 의상 포인트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현아는 "글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며 화사한 노란색 미니 드레스를 선보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MAMA'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해당하는 3개 부문(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을 포함해 남·녀 신인상, 남·녀 가수상, 남·녀 그룹상 등 총 18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