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MC몽이 매주 팬들의 결혼식장을 직접 방문해 축가를 불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MC몽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MC몽이 지난 10월부터 매주 주말 결혼을 하는 팬들의 결혼식장을 직접 찾아가 축가를 불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MC몽이 지난 9월 가진 단독 콘서트 ‘몽스터를 관람한 팬들 중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축가를 불러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 전국 각지에 분포된 팬들의 결혼식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 4일 부터 현재까지 총 7쌍의 커플에게 축가로 ‘아이 러브유 오 땡큐(I LOVE U OH THANK U)를 불러줬다”며 결혼식 축가 이벤트는 MC몽의 콘서트가 진행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MC몽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코엑스홀 D2에서 ‘몽스터2라는 타이틀로 2015 연말 콘서트를 갖는다.
가수 MC몽이 매주 팬들의 결혼식장을 직접 방문해 축가를 불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MC몽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MC몽이 지난 10월부터 매주 주말 결혼을 하는 팬들의 결혼식장을 직접 찾아가 축가를 불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MC몽이 지난 9월 가진 단독 콘서트 ‘몽스터를 관람한 팬들 중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축가를 불러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 전국 각지에 분포된 팬들의 결혼식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 4일 부터 현재까지 총 7쌍의 커플에게 축가로 ‘아이 러브유 오 땡큐(I LOVE U OH THANK U)를 불러줬다”며 결혼식 축가 이벤트는 MC몽의 콘서트가 진행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MC몽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코엑스홀 D2에서 ‘몽스터2라는 타이틀로 2015 연말 콘서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