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려한 유혹’ 주상욱 “최강희, 왕비로 모시겠다”
입력 2015-12-01 22:27 
사진=화려한 유혹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최강희와 주상욱이 데이트를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은수(최강희 분)과 형우(주상욱 분)이 로맨틱한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은수와 형우는 궁합을 보러 타로카페에 갔다. 역술인은 이렇게 잘 맞는 타로는 첨 본다. 우주와 하늘이 돕는 궁합이다. 남자 분 이 여자 절대 놓치지 말아라. 여자가 왕비상이다”고 말했다.

이에 형우는 알아서 모시겠다. 왕비님”이라며 은수를 쳐다봤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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