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위너 강승윤·송민호, YG선배 싸이 컴백 응원…“와...칠집싸이다!!”
입력 2015-12-01 17:19  | 수정 2015-12-02 18:08

‘싸이 ‘강승윤 ‘송민호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과 송민호가 YG엔터테인먼트 선배 싸이의 컴백을 응원했다.
강승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칠집싸이다!!! psy”라는 글과 함께 싸이의 새 앨범 ‘칠집싸이다 재킷을 게재했다. 이날 송민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칠집싸이다”라는 글과 함께 싸이의 새 앨범 ‘칠집싸이다 재킷을 게재하며 싸이를 응원했다.
싸이는 이날 0시 2년 7개 월만에 ‘칠집싸이다를 가지고 컴백했다. 더블 타이틀 곡인 ‘대디와 ‘나팔바지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다.
‘싸이를 응원하는 강승윤과 송민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역시 끈끈한 YG” 싸이,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싸이, 대디와 나팔바지 모두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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