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특별상 수상한 김인식 감독 `미소 짓는 도쿄대첩의 수장` [MK포토]
입력 2015-12-01 12:1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201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인식 감독이 꽃다발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15 동아스포츠대상은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는 획기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운영 및 홍보 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를 통해 종목별 ‘올해의 선수 후보 및 투표인단을 확정했다. 수상자를 뽑는 투표인단은 총 293명으로, 종목별 30∼50명의 선수가 참여해 투표를 완료했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