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영진 KT&G 전 사장 세무조사 무마 청탁받은 로비스트 기소
입력 2015-12-01 11:07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민영진 전 KT&G 사장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이권을 챙긴 혐의로 58살 남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남 씨는 2013년 3월 세무조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건설사를 운영 중인 지인 지 모 씨가 KT&G의 내장산 연수원 신축 공사를 수주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 씨로부터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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