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8.8%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4%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4.1%, MBC ‘화려한 유혹은 6.8%를 기록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8.8%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4%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4.1%, MBC ‘화려한 유혹은 6.8%를 기록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