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중 FTA에서 ‘투자 기회’ 찾아볼까?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2-01 08:58 
한국과 중국의 FTA 체결이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아 연내 발효를 눈앞에 둔 상태다. 이번 FTA는 상품과 서비스 등 포괄적 범위의 타결이란 점에서 경제적 실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수혜 예상 업종의 동향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인터넷, 게임, 미디어, 화장품, 섬유의복 등 내수업종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수익률 보전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에 약 10조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한국의 제 2 내수시장으로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이번 FTA를 적극적인 투자 기회로 활용해 수익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국내 증시에서 모처럼의 기회를 찾았는데 투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고민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셀트리온, 카카오, 한미약품, 디아이, SK하이닉스, 삼성SDI, 삼부토건, LG전자, 대우조선해양, KG이니시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