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게임빌, 글로벌 신작 ‘제노니아S’ 첫 번째 업데이트 실시
입력 2015-11-30 10:48 

게임빌은 신작 모바일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ZENONIA S: RIFTS IN TIME)의 첫 번째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대난투 모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대난투는 기존 1대 1로 진행되던 대전 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로 유저는 최대 4명의 상대와 대결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투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투펫 4종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전투펫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 ‘세계수와 스테이지 연속 전투 기능 등 새 콘텐츠를 대거 탑재했다.
제노니아S는 게임빌의 대표적인 자체 개발 브랜드이자 전 세계에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근 글로벌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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